Story Sharing
저는 조미종집사입니다.
불교집안에서 자라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예수쟁이라고 표현하며 살아왔습니다.
딸이 몇 년전 하나님을 영접하고 나서부터 저희 집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딸의 권유로 아무런 정보도 없이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령충만과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주는 말씀과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이런 위대한 행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도 놀라웠고
환한 미소와 표정으로 끝까지 봉사와 헌신하시는 도우미분들의 모습은 제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슴에 팍팍 와닿는 말씀의 파워는 대단했습니다.
제 딸이 여기가 천국이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 말이 사실임을 체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