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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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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승원집사입니다.



시간에 쫓겨 기도하기도 힘들고 육아로 인해 영아부예배를 드리는 상황속에서



계속 되는 어려움과 고난들로 인해 기도도 나오지 않는 실정이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가게 옆 권사님의 권유로 행복의 샘터에 보내주셨습니다.


첫날, 차를 타면서부터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모를 정도로 설레이고 떨렸습니다.


말씀시간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하시고 계셨음을 느끼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가지니 묵직했던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행복의 샘터에 들어 올 때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는데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맡기니 제 안에 평안을 찾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과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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