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덕기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만난지 2년이 되었습니다.
계속 미뤄지다 이제야 행복의 샘터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저 말로만 듣던 천국에 온 곳 같았습니다.
37기에 참석했던 딸이 은혜를 많이 받고 와서 믿음이 성큼 성큼 자라는 것을 보고 행복의 샘터가 궁금했었습니다.
3박 4일의 시간, 시간들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여러 도우미님들의 다각면의 봉사가 무척 은혜스러웠습니다. 제 안 깊은 곳에서 나오는 절실한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삶속에서 초조하고 조바심냈던 마음들이 사라지고 평안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