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오민영집사입니다.
친정오빠의 죽음을 보면서 그 충격으로 인해 공황장애증상이 왔습니다.
저도 제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었고 모든 것에 의욕이 없어 사람을 피하고 싶은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견디기가 힘들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에 강남금식기도원 집회에 참석했다가
소에스더 목사님의 힘있는 말씀을 듣고 우리제일교회를 무작정 찾아왔습니다.
마침 안내를 해주신 분이 행복의 샘터를 추천해 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부터 마지막 여덟번째 말씀까지 정말 세상 어느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말씀만 들었을 뿐인데 저의 마음과 생각이 치유되어 평안을 얻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만났습니다.
귀한 일들을 감당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