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주일학교 초등 5부 강윤서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여러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개의 방인 하하방과 예예방을 체험할 때 예수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령집회 때는 기도를 통해 저의 죄를 회개할 수 있었고 예수님을 저의 마음속에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저에겐 변화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때 들었던 말씀을 친한 친구에게 전했는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꼭 교회에 가보고 싶다고 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가 기뻤습니다.
또한 여름성경학교가 끝나고 집에와서 앞으로는 짜증이나 신경질을 내지 않겠다고
부모님과 동생에게 이야기해 주었더니 많이 놀라워 했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받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새 사람이 될 수 있는 성령 충만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