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윤태영입니다.
외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 지인을 통해 전도를 받아 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에 초청되어 하나님을 만나 너무 좋았고 방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을 주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다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회사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식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저도 모르게 방언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면서 웃고 있는데도 멈춰지지 않아 당황스러웠습니다.
평소 저의 일이 건설업계에 있다보니 위험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날 오후 높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 있었는데 엄청난 대형 사고가 났습니다.
너무나 기가 막히고도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겠다라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