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4(주일)오전11시30분부터 1층 주차장에서 청년교구 영혼구령을 위한 첫걸음,
새생명 나눔 장터가 열렸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처럼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행복의 샘터 39기를 위한 청년부들만의 작은 몸짓이었습니다.
귀를 에이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많은 성도님들의 후원과 관심,
아낌없는 나눔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면서 부족한 솜씨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한 모든 청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제일교회 청년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