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임명자입니다. 경험도 없이 가게를 차리게 되면서 너무나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가게를 정리하려고 오래전부터 여러 곳에 내놓았지만 보러오는 사람조차 한명도 없었습니다.
좌절하고 있을 때 지인의 권면으로 우리제일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는 모든 중직자들이 참 따뜻하고 밝았고 성도님들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는 것이 제가 느낀 첫 인상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제가 너무 무지하게 살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주권아래에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고 영적 무기인 기도로 무장하여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몇일 전에 그렇게도 나가지를 않아 저의 골머리까지 앓게 하던 가게가 계약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기뻐 할렐루야를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분명한 기도의 능력이라는 것이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저의 인생을 맡기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귀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