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3대교구 곽영숙 권사입니다.



3년전에 보정동에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후반을 달리는 지금, 이제 교회를 정하면 뼈를 묻어야 하기에 기도하면서 좋은 교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불신자인 옆집 애기 엄마가 솔뫼 홈타운옆 교회의 말씀이 좋고 대단하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주일예배에 참석 했는데


 카리스마가 넘치는  담임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고 대단하셔서 우리제일교회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동안 성경을 몇 독을 했었지만 삶에 적용이 안되었는데 남편을 세우기 위해


참석한 화요 사랑방에서 들은 말씀을 통해 오히려 제가 첫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은 생명을 낳는다고 하시는 말씀처럼


저를 우리제일교회로 이끌어 준 옆집 얘기 엄마를 전도해서 화요사랑방에 초대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은 초신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말씀 정리가 안된 교회만 오래 다니던 분들도 8강의 말씀이 참 적절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말씀으로 생동감있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늘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