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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 많은 하진입니다.
이번 청년부 성령집회와 체육대회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온전히 순종할 때 복음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장래을 인도하실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더욱 순종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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