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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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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옥순
  • 2015. 06. 14


저는 4대교구 조옥순 성도입니다.



반평생의 세월을 세상 속에서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존심과 자만으로 살던 제가


행복의 샘터에서 은혜와 사랑으로 하나님을 만나 조금씩 변화가 되었습니다.



집안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나면서 숨도 쉴 수 없을만큼


아프고 힘들 때 오직 붙들 것은 그 귀하신 이름 [예수] 이름 뿐이었습니다.


 
문제가 너무 감당키 힘들어 오직 하나님 앞에 예배를 작정하고


매주 교구 목사님과 직분자들이 오셔서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로 악한 것을 결박하며 축복해 주실 때 힘을 얻었습니다.



절대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자! 반드시 역사 하신다 하시기에 믿음을 가졌습니다.


작은 구름이 큰 비가 되듯 엉켜있던 그 문제들이 순식간에 풀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나라 갈때까지 주님 뜻대로 살고 오직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말씀으로 힘 주시는 우리 목사님과 교회앞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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