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7월에 있을 행복의 샘터 40기를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는 4대교구 임기숙 집사입니다.
저는 행복의 샘터 36기에서 하나님을 만나 거듭났습니다.
행복의 샘터가 하나님의 현장임을 볼 때마다 그곳에서 쓰임받는 도우미 모두가 함께 은혜받고 있습니다.
매번 행복의 샘터가 선포 될 때마다 도우미로 들어가 봉사하기 위해서
휴가 날짜를 맞추는 등 제가 은혜 받은 것을 나누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일에 저의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음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매번 하나님을 모르는 주변의 지인들에게 행복의 샘터를 권면하여 초청하고 있습니다.
초청한 지인들이 영적 문제 해결받고 응답을 받았다는 기쁨의 소식을 함께 들으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3박 4일간 회원님들의 표정과 모습이 점점 변화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모든 도우미들과 함께 은혜받고 있습니다.
직장으로 돌아와서는 3박 4일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매번 실적이 넘치는 놀라운 응답의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40기 행복의 샘터에도 가장 사랑하는 지인을 초청해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회원님들과 도우미들이 성령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터! 행복의 샘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