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 39기를 졸업한 후 본교회에 충성하며 잘 섬기고 있는 홍석정 집사입니다.
10년 넘게 찬양으로 봉사하면서 주일 성수와 모든 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했기에
나름대로는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참석한 행복의 샘터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교만과 거짓으로 가득한 외식하는 바리새인 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했던 저의 모습들이 떠오르면서 하나님 앞에 많이 울며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 온 후에도 이 은혜가 여일하게 지속되니 신앙생활에 힘이 있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평안합니다.
지나가는 은혜가 되지 않기 위해 늘 예배 성공하는 자로 하나님앞에 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일을 해 내시는 우리제일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