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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하나입니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하는 시간동안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육아가 너무나 힘들고 지칠 때마다 교역자님들의 사랑과 기도속에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맡겨 주신 귀한 아이를 하나님의 사랑과 신앙으로 잘 양육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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