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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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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제일교회 나온지 한달된 손재한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를 따라, 군대에서 동기들과 함께 교회에 다녀본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된 신앙생활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의 전도로 인해 우리제일교회에 와서 처음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말씀이 쉽게 저의 귀에 들려왔고 은혜가 되어 다음 주는 어떤 말씀을 하실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어둡고 답답했던 마음에 환한 빛이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몇주 전에는 구역장님의 권면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번 침례식을 마친 후 저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당장 눈 앞의 현실은 바뀐 것이 없었는데도,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평안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이젠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세상 속에서 주눅들지 않고 저의 Background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어려움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저의 변화가 놀랍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어서 이번 22기 화요사랑방에도 참석하고 있는데, 매주 매주 참석하는 것이 너무 설레이고 즐겁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은혜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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