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미정 권사입니다.
권사임직을 받고 나서 처음으로 권사회 1박2일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권사끼리의 멋진 단합을 통해 많이 느끼고 배우고 돌아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즐겁게, 바람 좋고 햇볕 좋은 이 가을 날씨에 경치 좋은 소나무 숲에서 산책도 하고
바닷가 모래밭에서 아이들처럼 뛰놀며 교회와 담임목사님, 나라를 위해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떠나기 전날까지 야근을 해서 다소 피곤한 몸으로 차에 올랐지만 임원 권사님들의 따뜻한 섬김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권사회가 마음으로 하나되는 이번 야유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앞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