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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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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하림 권사입니다.

M.T를 갈 때는 무조건 단합해야 한다는 담임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박 2일동안 함께 하면서 담임 목사님의 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권사님들의 교회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과 영적인 파워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우리제일교회 권사회 일원으로서 이곳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임원 권사 님들께서 봉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부목사님께서 바닷가 모래 사장위에 우리 다같이 손잡고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시는데

순간 울컥하며 감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좋은 날씨, 좋은 환경을 주시고 무사히 아무 탈 없이 다녀올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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