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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박현주입니다.
이번 J4U 집회가 있다는 것을 듣고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틈틈이 혼자 노방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3명의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찬양, 말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 집회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영혼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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