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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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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청년시절부터 우리제일교회를 섬긴 홍나영집사입니다.

20대를 뜨겁게 신앙하면서 서른살에 결혼하여 지금은 아이가 둘인 엄마가 되기까지

단 하루도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신 날이 없습니다.

자기전 기도를 할 때 오늘 자다가 하나님 품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기도할 만큼 하루 하루가 힘들었지만

그 속에서 매일 역사하신 하나님 때문에 울고 웃고 보낸 20대의 시간이 지금 모든게 평안한 이 때 더욱 감사를 품게 하십니다.

귀한 교회를 만나 청년의 때에 건강하게 훈련받았고

가정을 이룬 지금은 그 교회에서 저의 아들과 딸, 신랑이 사랑안에서 신앙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3년전 청년의 모습으로 우리제일교회를 다녔는데

이젠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작은 딸 첫돌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청년일 때와 아이들의 엄마로서 신앙할 때의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음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늘 여일하게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목사님과 사랑을 풍성하게 주시는 모든 교구 직분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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