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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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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예겸입니다.

한달 전 아버지의 부탁으로 한 번만 나갈 생각으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색하고 불편함이 지난 후 마음이 편안해지고 변화되며 매 주일 우리제일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권면으로 청년 J4U를 참석하여 찬양을 통해! 말씀을 통해!

레크레이션과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믿음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보며 앞으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때 선물받은 십자가를 매일 목에 걸고 다니며 매 순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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