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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사들의 단합 M.T에 행복하게 다녀온 최행임 권사입니다. 먼저는 말씀으로 그 아름다운 강산을 지으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표현할 수 없는 여러가지 색깔의 바다, 우거진 숲, 넓은 백사장, 이 모두가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이 저희들을 푸근히 안아서 위로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참 좋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와 담임목사님, 권사회 임원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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