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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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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효정입니다.

저희 부부가 모두 뜨거운 은혜와 사랑을 받고 새생명을 얻었기에 행복의 샘터는 저희 가정에 뜻 깊은 곳이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받은 은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녀 온 이후에 일상으로 돌아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확신할 수 있어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8번의 메세지를 통해 복음이 정리가 되니 매주 듣는 예배의 말씀에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행복의 샘터가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하나님의 샘터라는 표현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복의 샘터에는 친정 엄마와 시어머님과 사돈 어른까지 권면드려 등록을 해 놓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매번 기수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돌아오시는 분들의 간증을 듣고 있는데

이번 기수에도 저희 어르신들의 영혼과 육체 가운데 동일한 은혜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저희 내외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귀한 일에 쓰임받게 해 주시고 영혼을 위한 거룩한 부담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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