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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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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성 집사입니다.



토요일에 개인적인 약속이 있었지만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성전으로 왔을 때 느껴지는 감동이 너무나 컸습니다.



우리 교회를 사랑할 수 있는 신앙인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제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말씀으로 은혜받는 성전을 깨끗이 쓸고 닦으면서 저의 마음도 깨끗해 지는듯 했습니다. 늘 은혜와 감동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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