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은주 집사입니다.
주일마다 새벽잠을 포기하고 두 아이들과 함께 하는 1부 성가대 찬양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부어주시는 은혜가 참으로 귀하고 감사합니다.
모처럼 바람 쐰다는 설레이는 마음에 전날 잠을 설치고 출발했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셔서 주안에 하나된 모습으로 찬양의 힘, 찬양의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연합 성가대 MT를 통해 맘껏 웃고 맘껏 나누며 눈과 입과 귀와 온 마음이 즐거웠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지원해 주신 교회,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뒤에서 수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도 귀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