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권경미 집사입니다.
교회에 출석한지 십년이 되었지만 그동안 영적으로 충만하기보다는

그저 숙제를  해치우듯 몸만 왔다갔다하는 신앙생활을 해 왔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영적인 갈급함과 해결되지 않는 많은 문제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갈급함 속에서 이번 추계대심방을 사모하면서 간절한 믿음과 기도로써 준비하 였습니다.

대심방을 통해 주신 말씀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진정으로 복을 받고 가난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가슴속에 깊이 새겼습니다.

항상 실천하고 행하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다짐하며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담임목사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