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할렐루야 성가대 지휘자 안병길입니다.
2016년말 어머님의 두번에 걸친 암수술이 있었고 최선을 다하는데도
일한 것만큼 잘 풀리지 않는 일들을 겪으며 깊은 마음속으로 무엇인가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것이 있어야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치유학교의 소식을 듣고 망설임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라 믿고 지원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치유학교 말씀과 기도를 통해 현재 저의 상태를 돌아보게 하시고 내려오는 저주를 알고 완전히 끊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저의 방언이 왜 능력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는지도 정확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흐릿한 영적생활을 뚜렷하게 정리하게 하셨고

앞으로 어떻게 기도하며 실천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셔서 실감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표지판이 되어 주시는 우리제일교회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항상 기도할 때마다 가늠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