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지현입니다.
오기 전 불평이 많았고 기도도 줄고 영육이 너무나 약했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신앙생활을 하면 저의 생활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고
바라는 것보다 회개함으로 안되는 원인을 먼저 풀어야된다는 말씀이 크게 들렸습니다.
방언을 왜 해야 하는지 이유와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쌓였던 기도, 못했던 고백을 속시원히 풀었습니다.
이젠 이 좋은 복음을 저희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 붙들고 강건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