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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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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장성 집사입니다. 
늘 물질, 자녀 또 주위 모든 것,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근심, 걱정 가운데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치유학교를 통해 모든 것의 원인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저주, 죄, 대물림 그리고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대해 정리가 되면서 방언의 깊고 심오한 뜻까지 깨달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자유함을 얻고 있는 저의 심령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믿음 잊지 않고 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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