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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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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 2017. 01. 29


저는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정혜윤입니다.

사회에서도 직업이 교사이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저보다 훨씬 덩치가 큰 아이들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처받기 쉬운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기에 소중하고 귀합니다.

우리 교회친구들을 세상 청소년들과 목표와 비전이 많이 다르고 하나님과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중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영성집회를 참석할 생각에 몹시 설레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각각의 영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중고등부 영혼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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