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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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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에서 출발



저는 임혜광 안수집사입니다.

2017년 새해를 시작하며 모인 구역장 연합예배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여러 구역장님들을 만날수 있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서도석 장로님을 가까이 뵙고 말씀을 들으며 직분을 통해 세마포를 준비한다는  말씀에 은혜가 되었고,

지금부터라도 잘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또한  교육자분들과 목사님이 성도들을 집으로 초청해서 식사 대접을 해주신 것이 너무나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귀한 시간과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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