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신앙생활한지 5년된 박귀분 집사입니다.
처음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를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교회가 이렇게 좋고 따뜻한 곳임을 알게 되면서 신앙생활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하나 하나 깨달았습니다.
그저 말씀대로 살기 위해 순종했더니 많은 응답과 축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면서부터 삶의 변화 중 하나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 작은 고백을 감사의 열매로 받으셨는지 올해 초 모든 것이 준비되어진 장막으로 이사하게 되는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올 2017년도는 더욱 하나님과 활발하게 교통되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주변에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손을 잡아주며 기도해 줄 수 있는 기도의 능력도 소망합니다.
이번 이사 예배를 통해 도전을 주셔서 앞으로 복음 증거 더욱 열심히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겠다는 결단의 시간을 주신 교회와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