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만덕집사입니다.
치유학교에 오기전 허리통증으로 심신에 고통을 많이 느끼면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치유학교 말씀을 통해 제 가슴 속 깊은 곳에 묻혀있었던 저의 모든 죄의 사슬 뿌리까지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면서 모르면서 지었던 모든 죄를 하나님께 내려놓고 난후 영과 육이 편안해지고 상쾌해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번 치유학교를 통해 받은 체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홀가분해졌다고나 할까요?
저희 두 내외는 신앙을 하는 집사이고 자녀들 모두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믿음의 가문인데
모든 신자들에게 치유학교에서 들은 말씀은 반드시 들어야만 하는 필수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영적으로 충만해지니 뻣뻣했었던 허리도 유연해 졌습니다.
저의 모든 아픔과 고통 또한 하나님께서 모두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주신 우리 하나님과 교회앞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