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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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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영b
  • 2017. 06. 18
  • 첨부 1


저는 김보영 집사입니다. 
평소 기독교인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실망한 후 교회와 신앙하는 사람들을
불신하던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만나면서부터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그동안 제가 왜 운명에 갇혀 살 수 밖에 없었는지

깨닫고 많이도 울면서 깨달은 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행복의 샘터는 일평생 바꿀 수 없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제 삶의 환경은 그대로인데 저의 사고와 생각이 달라짐으로 인해 모든 것이 새롭고 감사의 삶이 되었습니다.
매번 행복의 샘터가 다가올 때마다 제가 더 설레이고 감사가 넘칩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꼭 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에 초청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받을 수 없었던 치유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 행복의 샘터에서 제가 만난 하나님을 꼭 만나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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