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승호 집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오랫 동안 교회생활을 했었지만
복음정리가 확실하게 되지 않았기에 6년전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업의 문이 닫히는 등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곤고함으로 괴로워하고 있을 때
지인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확실하게 복음 정리해 줄 수 있는 교회를 만남으로 인해 저의 삶엔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여 뜨거웠던 첫사랑을 회복하였습니다.
저의 영혼이 하나님으로 충만해지고 영적인 신앙생활이 회복됨으로 인해 문제들이 하나둘 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기도 응답을 받으며 사업의 문들도 열어지는 축복을 받았고 만남의 축복들도 받고 있습니다.
저의 달라진 모습을 본 지인들은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 제가 다니는 교회에 따라오게 되면서 그분들을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희 구역은 부흥하여 이번 하반기에는 영혼들을 섬길 수있는 구역장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행복의 샘터 44기 도우미로 들어가기 위해 3박4일간의 멋진 휴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역식구들 역시 행복의 샘터 회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업장의 문을 닫으면서까지 사모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주 세밀하시고도 위대한 손길을 느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저를 인도하실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