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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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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금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특히 성령이라는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예수님께 사랑한다는 고백을 안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있으면서 숨을 쉬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순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거룩해져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모르게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을 제가 다 잘못했다고 고백 하면서 기도하는데 아팠던 것이 씻은 듯이 없어졌고 펑펑 눈물이 흘렀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그 갈망했던 마음을 회복하는 첫사랑을 회복하였더니

그 감동과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행복합니다.

잊지 않고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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