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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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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정구입니다.
오래전부터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
어느날 집근처에 있는 우리제일교회를 알게 되면서 처음으로 주일예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중 제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한 큰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주일예배를 드리며 제 영혼을 위해 올바른 신앙생활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행복의 샘터를 다녀오게 되었고 그곳에서 하나님과의 회복된 만남은 제 신앙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방언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저희 가족과 자녀들이 말씀과 기도가 충만하여

성령이 뜨겁게 역사 하시는 우리제일교회를 섬기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일예배와 금요철야 예배를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올 8월부터 저희 집사람과 아들이 우리 교회로 출석하게 되었고

9월에 결혼하여 수원에 신혼살림을 차린 딸과 사위도 곧 교회에 나오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바라고 원하는 대로 저희 가족들을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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