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일한 권사입니다.
26년전 저의 인생이 가장 힘들고 어려워 좌절되었을 때 우리제일교회를 만났습니다.
만성심부전증으로 죽음이 가까웠던 제가 지금은 신장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여 감사함으로 거저얻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주엔 딸 인옥이가 아들을 출산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늘 함께 기뻐해주시는 교회와 교우들이 있기에 더욱 삶이 귀하고 행복함을 누림을 고백드립니다.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교회와 하나님앞에 권사로 늘 순종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