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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간증2

Our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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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영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자녀들이 교회나오기를 권유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던 차였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전립선암 선고를 받게 되었고 수술도 항암도 할 수 없다는 말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이번 행복의 샘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되면서 마음에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3박4일간 은혜만 받았을 뿐인데 몸이 가벼워지고 소변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방언도 선물로 받았고 세상에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큰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앞으로는 가족들과도 믿음안에서 화목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진실하고 성실하게 믿을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은혜 주신 목사님과 이곳에서 하나님을 알게 해준 큰 딸과 도우미로 들어온 사위와 모든 도우미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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