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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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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촌동생의 권유로 우리제일교회에 초대받고 오게된  윤정애입니다.

 


남편과 오랜 유학생활을(이탈리아) 하다가 얼마 전 한국에 돌아왔는데

 

마침 교회에서 전도 축제를 한다고 초대하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한인교회와 다르게 체계 있고 짜임새 있는 예배와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예배부터 오후 늦게 청년 찬양예배까지 참석했는데 이탈리아에서 예배드릴 때보다

 

조금은 말씀이 어려웠지만 우리제일교회 교인들의 가족 같고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깊고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4부 찬양예배에 부른 찬양은 한 곡 한 곡이 다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집이 구리라 거리가 부담되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은 계속 예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좋은 교회와 좋은 목사님을 만나는 축복이 제일 큰 인도라는 것을 알기에

 

좋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촌 동생이 너무 부럽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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