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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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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과 마음이 허약했지만 그저 저의 운명이라고만 생각하며 칠십 평생을 살았는데 어느날 병원에 갔다가 지인을 만났습니다. 그 지인이 자기가 우리제일교회를 나간지 2년되었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하나님앞에 나가야 된다고 강력하게 권면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과 다른 모습이었고 믿음의 확신을 가진 지인의 손에 이끌려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도 졸리지 않았고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이후 누워 지내는게 일상이었던 제가 몸이 회복되었고 저의 주변 가족들에게 많이 밝아졌다는 칭찬도 받았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시누이가 전도하면 절대 반대했었던 남편이 교회에 잘 다녀보라면서 보온병에 물을 챙겨 주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이 추스려졌고 매일 누워만 있던 제가 일어나 조금씩 일상생활을 하는게 너무나 신기할 따름입니다. 교회 나가는 날부터 교구 목사님을 모시고 집에서 매주 예배를 드리면서 지금까지 저를 얽매였던 영적인 배경을 성경을 통해 확인 하면서 이제는 제가 나가야 될 방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의해 이렇게 오랜 시간 갇혀 있었다는 사실이 억울하긴 하지만 이제라도 깊은 수렁에서 나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 삶을 회복케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신앙안에서 주님 손 잡고 살 것을 결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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