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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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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원숙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과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렵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되니 하나님을 향한 발검음을 멈출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 권면이 부담감과 마음의 무게가 느껴졌지만 '그래!! 해보자'하는 결단이 생기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주보다 둘째주가 더 좋았고 돌아오는 화요일이 기대감으로 꽉 차 한주간이 굉장히 행복하고 기다려집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시어머님을 교회에 꼭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화요사랑방에서 봉사하는 분들을 보며 저 또한 섬김의 자리에 서고 싶은 소망도 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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