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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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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해숙 권사입니다. 목사님이셨던 시아버지 영향으로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였고 교회를 개척해 세우시고 평생을 영혼들을 위한 삶을 사셨기에 저희 부부는 교회 중심의 삶을 살면서 많은 것을 누렸습 니다. 다만 기복이 있었던 터라 세상을 쫓아가던 저희 내외를 하나님이 다듬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된 딸이 먼저 은혜를 받았 습니다. 그러더니 지난 기수 행복의 샘터를 경험한 남편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면서 아무말 없이 이번 여름 기수에 저에게 다녀 오라고 기회를 열어 주었습니다. 이번 화요사랑방을 경험하면서 그동안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을 봐왔던 저에게 진리로 자유케하는 영의 양식과 정교한 프로그램, 세련되고 숙련된 바나바와 도우미들의 섬김은 무게를 더하게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심에 감사드리고 이제 남은 시간은 저를 아는 많은 지인들 에게 더욱 힘있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제 2의 인생을 만나 2막 인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섬김으로 애쓰시는 도우미들과 바나바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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