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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 김보영b
  • 2013. 12. 08
  • 첨부 1


저는 화요사랑방 18기에 초청되어 참석한 김보영입니다.


평소 관계를 맺던 기독교인들의 이중적인 생활 모습을 보고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종교인이라면 비종교인보단 좀 더 모범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에 기독교를 불신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 초부터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런 찰나 지인의 권유로 화요사랑방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한주 한주 참석하면서 목사님의 설교시간이 언제 끝났는지 모를 정도로 설교에 빠져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즐거웠고 다음주가 기대 되었습니다. 

들은 말씀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을 두드리는 것 같았고 제 안에서 자꾸만 생각이 났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강의를 남겨 놓은 지금, 아직까지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서툴고 잘 모르지만

제가 하나님께 선택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변화되는 모습으로 인해 지인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전도되고 구원받는 모습을 상상하고 기도해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 받을 수 있게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신 최백두 집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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