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 한기승
  • 2013. 03. 17

저는 서울 군자동에서 오는 한기승입니다.

 


평생을 불신자로 살았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처음 참석한 화요사랑방이 편안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느끼는 교회의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듣는

 

목사님 말씀이 귀에 잘들려 왔고 너무 좋았습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