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 전혜영
  • 2009. 07. 26
저는 포천에서 오는  화요사랑방 4기를 경험한 전혜영입니다.
약 1년 반 정도부터 지인의 전도로 동네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었습니다. 당시 목사님과 전도자분들이 저를 위해 많이 애쓰시고 기도해 주셨음에도 지금처럼 거듭나서 새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도 없었고 또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치유의 주인공이 되어야 겠다는 욕심도 생기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화요사랑방에 초대 되면서 그저 취미처럼 튕기면서 신앙 했던 지난 날의 제가 아닌 십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새 사람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놓히지 않으려 애쓰며 열심히 들었을 뿐인데 평안함이 넘치고 저의 가슴이 두근 거릴 만큼 행복합니다. 화요사랑방을 통해 최고의 대우를 받게 해 주신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완벽할 정도로 멋지신 화요사랑방의 모든 도우미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