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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화요일의 귀한 선물





 

 

 

 

저는 화요사랑방 4기를 바나바로 섬긴 김두배입니다.
화요사랑방을 통하여 영혼 구령을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은혜로운 곳에 저도 함께 섬길 수 있는 기회 주심에 오직 감사뿐입니다.
특히 바나바 Day를 통해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지난 시간들을 추억하는데 주 안에서 더욱 새로워 지고 더욱 가까워진 VIP님들의 밝은 표정을 보았습니다. 우리 우리제일교회가 귀한 영혼들에게 보물을 마음 가득 안겨 주는 하나님의 집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간이 흘러도 얼굴이 그리스도의 향기로 환한 우리 테이블의 VIP님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바나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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