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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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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로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오경은 집사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작년 행복의 샘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45기 행복의 샘터는 두달여 동안 새벽 예배로 사모하며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이기에 매일 담임목사님의 설교 영상을 듣고 보며 3시간씩 기도의 시간을 지켰습니다. 이런 저의 갈급한 심령을 하나님께서는 기도 때마다 섬세하게 헤아려 주셨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를 통해 남편 박대규 집사는 3박 4일동안 선포되는 말씀을 붙들었을 뿐인데 허리 디스크로 인한 하반신 마비의 극심한 통증에서부터 치유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매일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옆에서 지켜본 제가 너무나 잘 알기에 치유의 은혜는 너무나 값지고도 놀라웠 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어 드려진 대심방을 통해 요셉의 축복을 덤으로 받았습니다. 살아계셔서 저희 부부의 생각마저도 감찰해 주시는 주님께서 자녀의 축복 또한 내려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 주님이 제 삶 힘의 원천이 되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와 분명한 목표를 공급받는 기쁨과 감사함이 너무도 큽니다. 이 모든것은 주님과 동행할 때 영광중에 영광이고 축복중에 축복임을 체험케 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행복의 샘터 모든 도우미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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