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53599d466183af03bf3ea77580dd6923.jpg

 

저는 김경미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참석할 당시 저의 상황은 사업 실패로 주일 성수도 못할 정도로 악순환의 연속이었 습니다. 어렵게 참석한 행복의 샘터는 3박 4일간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8강의 말씀은 제 삶의 기둥이 되어 새로운 사람으로 살 것을 결단하게 되었고 눈물의 회개를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녀온 후 주일성수를 지키고 십일조를 드려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무서운 홍해였지만 믿음으로 발을 내딛었습니다. 사장님께 1시간만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주시면 6일을 1시간씩 더 일을 하겠다고 사정을 했습니다. 오직 사모함으로 예배에 목숨을 걸었는데 완전히 회복시켜 주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번 춘계대심방 중엔 목사님들의 축복기도를 받는데 온몸이 불덩이 같았더니 족저근막염을 치유해 주셨으며 새로운 큰 장막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번달 22일 하나님께서 주신 장막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전도자로 살겠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축복으로 가는 통로임을 확신합니다. 늘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