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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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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전도왕상을 받은 정 희 권사입니다.  

 


청년 때부터 우리 목사님을 만나 교회에서 많은 기도와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기를 통해 전도왕상이라는 가문의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복음으로 인도받은 자이기에 전하지 않을 수 없어서 아파트와 지하철역에 전단지를 가지고 수차례 나갔습니다.

 

지나가시던 분에게 욕설을 들을 때도 있었고 그곳에서 건져지는 열매가 없는 것 같아 터덜거리는 발걸음으로 돌아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계획과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영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주변에 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쓰임받는 권사가 되고 싶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복음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우리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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