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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2권사 2대교구 박향숙 권사입니다.
그동안 집이 멀고 생업장을 운영하다 보니 권사 직분을 갖고도 모임과 봉사 활동에 참석하지 못하여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모든 환경을 뒤로 하고 참석했는데 오고 가는 길에 권사님들과 대화를 하고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서
짧은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1박 2일만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모든 일을 힘써 주신 교회와 목사님과 권사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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